전혜숙 위원장 “미투법안 조속히 심사하겠다”
전혜숙 위원장 “미투법안 조속히 심사하겠다”
  • 진주원 기자
  • 승인 2019.03.29 09:49
  • 수정 2019-04-02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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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개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가 29일 국회 본청 여성가족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 진주원 깆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가 29일 국회 본청 여성가족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 진주원 깆자

 

제367회 국회 제1차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가 29일 오전 9시 국회 본청 여성가족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전혜숙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은 모“미투운동이 우리사회를 변혁의 장으로 이끌고 있다. 여성 폭력과 차별을 예방하고 있고 평등의 사회로 만들고 있다”면서 “미투 법안을 조속히 심사해 성차별과 성폭력의 문제를 더 이상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위원회는 먼저 2018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해 처리하고 여성가족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이 안전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 확대,아동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중열 기획조정실장은 2019년 첫 업무보고를 했다.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제도 개선,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실시, 민간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경력단절 여성 경제활동촉진 기본계획 마련, 여성폭력 근절대책 이행 점검 강화,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계획 수립, 디지털성범죄 지원시스템 통합관리, 피해 유형별 맞춤형 지원 강화, 성매매 유입아동 보호, 스쿨미투 예방계획 점검,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정부 행사 등 기념행사 추진, 연구소 운영 내실화, 위기청소년 대응력 강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강화, 학교밖청소년 온라인 정보연계, 다양한 가족 전용전화상담 창구 운영,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위한 수당 인상,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비양육자 양육책임성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 등이다.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장으로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원장, 이기숙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원장,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원장이 참석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은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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