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곳곳 ‘장애인 자립 전환교육’ 실시
경기도 내 곳곳 ‘장애인 자립 전환교육’ 실시
  • 진혜민 수습기자
  • 승인 2019.03.18 09:29
  • 수정 2019-03-18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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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9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2019 찾아가는 장애인 자립 전환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청
경기도는 오는 9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2019 찾아가는 장애인 자립 전환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청

 경기도는 오는 9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2019 찾아가는 장애인 자립 전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 군포 양지의 집을 시작으로 수원, 과천, 안양, 성남, 김포, 의정부 등 도내 시군 전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는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관련 분야 종사자 등 총 71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 구성은 참가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공통 교육’과 참가자들이 선택해 들을 수 있는 2개의 ‘선택교육’, 자립 전환 상담 등이다.

먼저, ‘공통 교육’은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사업 안내’를 주제로 체험홈 및 자립생활주택, 자립생활 정착금 등 도내 주요 자립생활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어 ‘선택교육’은 발달장애 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담은 영화 ‘어른이 되면’을 연출한 이혜영 감독이 강사로 나서는 ‘자립생활 이해 및 준비’ 강연과 장애아 자녀를 키우고 있는 류승연 작가가 ‘자립생활 기술 의사소통 방법’을 주제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교육 이후에는 자립 희망자 대상자가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교육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 자립 전환T/F팀(031-299-50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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