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호주 대사관, 3.8 여성의 날 맞아 성평등사회 위한 기부금 전달
주한 호주 대사관, 3.8 여성의 날 맞아 성평등사회 위한 기부금 전달
  • 진혜민 여성신문 수습기자
  • 승인 2019.03.08 15:46
  • 수정 2019-03-08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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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에 300만원 전달

 

주한 호주 대사관(대사 제임스 최)과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은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8일 호주대사관에서 진행했다. ⓒ한국여성재단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관 대리와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가 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여성재단

 

주한 호주 대사관(대사 제임스 최)과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은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이날 호주대사관에서 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임스 최 호주대사,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원들이 참여했다.

호주대사관은 지난 1월 25일 진행한 ‘2019 호주의 날’행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가치의 다양성과 포괄성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성평등 사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여성재단에 기부하게 됐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는 이 자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경제, 정치, 사회적 성과를 기리는 동시에 성평등과 여성권익신장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날”임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여성재단과 주한 호주대사관의 협력에 매우 시의 적절한 주제”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서 제임스 최 대사는 한국여성재단의 대표 모금캠페인 ‘100인 기부릴레이’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한국여성재단이 2003년부터 진행한 캠페인으로 매년 4월 시민모금가(이끔이)를 중심으로 기부를 이어가는 모금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여성을 비롯하여 모든 사회적 약자들이 성, 인종, 계급, 나이 등으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사용된다.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딸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캐치 플레이즈로 출범해 시민들과 함께 나눔문화 대중화와 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민간공익재단으로 2015년 삼일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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