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거절 서약운동

가정문화운동단체인 ‘하이패밀리’는 8일 낮 2시 광주우체국 앞에서 ‘매매춘, 사랑의 이름으로 거절합니다’를 주제로 한 성매매 거절 10만 남성서약운동을 벌였다. 이날 하이패밀리 박명철 미디어 팀장은 “성매매는 여성의 성을 억압할 뿐만 아니라 상품으로 만드는 범죄행위”라며 “남성들의 참여와 실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강정임 지사장

평등문화연구센터 발족

‘평등문화연구센터’가 8일 문을 열었다. 대구가톨릭대 여성학 전공 대학원생과 졸업생들이 회원으로 있는 이 센터는 여성학에 대한 연구와 세미나를 통해 여성학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미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활동가들과 연대해 ‘강사뱅크’를 운영하는 등 양성평등문화를 지향해 나갈 계획.

심권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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