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웰빙 프랜차이즈 죽이야기가 ‘3‧1운동 유네스코 등재 기념재단’과 함께 3‧1운동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죽이야기는 캠페인성 다큐멘터리 ‘3‧1 운동, 100년의 외침’에 제작 지원을 해 독립투사들의 삶과 민족정신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3‧1 운동과 관련된 정확한 역사적 자료 수집과 독립 유공자 후손들의 인터뷰 등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집 다큐 ‘3‧1 운동, 100년의 외침’은 총 20부작이며, 2부는 3월 2일 오후 7시 25분에 YTN과 YTN월드를 통해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진혜민 여성신문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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