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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월 22일 열린 제 11차 전국대의원총회에서 전 사무총장이자 환경재단 상임이사인 최열씨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또한 전 공동대표를 맡았던, 정학, 김진현, 이세중씨는 고문으로 위촉됐다.

매년 한 차례씩 열리는 대의원총회는 환경운동연합의 최고의결기구로서,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에서 전국 300여 명의 대의원들이 참여했다.

앞으로 신망있는 인사를 공동대표로 추가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환경연합에서도 대의원총회를 통해 ‘주부 환경 지킴이’ 회장 구희숙, 카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이시재, (주) 하코회장 윤준하씨를 공동의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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