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31일까지 테마 도서 전시 ‘BEST’
서울도서관, 31일까지 테마 도서 전시 ‘BEST’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9.01.14 18:34
  • 수정 2019-01-15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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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도서 전시 ‘BEST’ ⓒ서울도서관
테마 도서 전시 ‘BEST’ ⓒ서울도서관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31일까지 6개 자료실에서 테마 도서 전시 ‘BEST’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2012년 서울도서관 개관 이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도서와 2018년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및 영화를 전시한다. 총 225권의 도서와 12점의 영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자료실별 주제는 △장애인자료실 최다 대출 BEST △일반자료실1-아동 최다 대출 BEST △일반자료실1-성인 대출 BEST △일반자료실2 대출 BEST △BEST(디지털자료실/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등 총 7개로 구성됐다.

‘장애인자료실’에는 2012년 10월 개관 이후 가장 많이 대출된  『외면하는 벽』(조정래, 2012), 『보통의 존재(이석우, 2011)』,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2014) 등 21권의 큰글자 도서가 전시된다.  

‘일반자료실1’은 이용대상에 따라 두 개의 주제로 나눠 전시된다. 

아동 최다 대출 BEST에서는 지난 6년간 가장 많이 대출 된『How do you feel』(Anthony Browne, 2011), 『Perfect Pizza』(Kate Rio, 2012) 등 아동용 외국도서 100권이 소개된다. 

성인 최다 대출 BEST는 2018년 한 해 동안 일반자료실1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25권 도서가 전시된다. 『피로사회(한병철, 2012)』, 『어서 와 해킹은 처음이지』(문성호, 2016) 등이 전시 될 예정이다. 

‘일반자료실2’, ‘디지털자료실’에서는 2018년에 각 자료실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와 영화를 전시한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기욤 뮈소, 2012),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김영하, 2010) 등 32권의 도서와 ‘빅히어로(2015)’, ‘바람계곡의 나우시카(2003)’ 등 12점의 영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서울자료실’에서는 ‘도시재생’ 관련 서울시 출판물 20권을 전시한다. ‘세계자료실’에서는 2018년 최다대출 도서 『Wonder』(R J Palacio, 2012) 등 27권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 02-213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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