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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단체협의회 변주선 회장(사진 왼쪽)이 지난 14일 이광희(사진 오른쪽) 부띠끄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의 수호천사’ 핀을 협의회에 전달하는 후원행사를 열었다. 변 회장은 “이 자리는 작은 정성을 모아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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