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미세먼지 줄이기 위한 민·관 협의체 발족
자동차 미세먼지 줄이기 위한 민·관 협의체 발족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2.30 13:54
  • 수정 2019-01-02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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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교통정책협의회’ 발족식 ⓒ뉴시스.여성신문
‘친환경교통정책협의회’ 발족식 ⓒ뉴시스.여성신문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2월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친환경교통정책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 

‘친환경교통정책협의회’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민‧관 정책 협의체다. 환경부 정책 담당자, 자동차 학계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홍혜란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과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발족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 협의회 위원,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제1회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전문수 한국교통대 교수가 ‘클린디젤 정책에 대한 평가’를 발제하고 이어 박지영 한국교통연구원 박사가 ‘친환경자동차 보급 동향’으로 발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1년 동안 친환경차, 제작차, 운행차, 교통수요관리 등으로 구성된 4개 전문분과별로 자동차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정책추진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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