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카페로 변한 경로당… 용산구, 경로당 21곳 리모델링
미용실, 카페로 변한 경로당… 용산구, 경로당 21곳 리모델링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2.24 15:12
  • 수정 2018-12-24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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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복지센터형 신흥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용산구
‘작은복지센터형 신흥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2월 20일 서빙고동 신흥작은복지센터에서 ‘작은복지센터형 신흥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열었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은 기존 ‘개방형 경로당’의 확장판이다. 경로당에 어르신 미용실, 프로그램실, 카페 등을 포함해 일반 주민도 경로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기존 경로당을 미용실, 경로당, 프로그램실, 카페로 꾸몄다. 프로그램실에서는 요가, 어르신 체조 같은 프로그램이 미용실과 카페는 시설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비용만 받고 일반에 개방한다. 

한편 12월 현재 용산구 내 ‘특화경로당’은 21곳(개방형 경로당 17곳,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 4곳)이다.

구는 앞으로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을 지속 확충, 구유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해진 노년층 욕구에 부응하고자 한다. 

문의 용산구 사회복지과 02-2199-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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