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무용단,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한 자리서 선보인다
류 무용단,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한 자리서 선보인다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2.19 22:17
  • 수정 2018-12-19 2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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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공연 ‘사색공간’ ⓒ류 무용단
무용공연 ‘사색공간’ ⓒ류 무용단

 

류 무용단(단장 유영수)이 23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무용공연 ‘사색공간’을 선보인다. 

사색공간은 ‘어떤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공간’을 주제로 춤을 깊게 탐구한 공연이다. 

1부 전통무용공연에는 전통의 원형 보존과 전승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에 두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박지원 보훈무용예술협회 회장이 류영수류 선입무를 선보이고 고효영이 진도북춤을, 서성원이 한량무를, 류영수가 사랑가 등을 선보인다. 

2부 창작무용공연은 현대적 시각에서 창작한 무용 공연을 펼친다. 김다인 대한민국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문화부장관상 수상가 ‘그들은 그저 아무개다’를 공연한다. 안세진이 ‘세월여류’, 배지윤이 ‘턱 떨어진 광대’를 춤춘다. 

2003년 창단한 류 무용단은 형식화된 무대를 탈피해 주로 전통무용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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