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본격화
대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본격화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2.19 22:18
  • 수정 2018-12-19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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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위한 업무협약식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민호 충남대학교 병원장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전시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14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충남대병원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민호 충남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충남대병원에 국․시비 347억 원 등 재정적인 지원과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충남대병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의료장비 선정, 구입, 병원 건립 후 위탁 운영한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대전 서구 관저동 567-10번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6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0년 1월 착공될 예정이며 2021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남대병원과의 협약으로 민간병원과 차별되는 공익적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장애아동 가족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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