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동절기 위기가구 찾아내 살핀다
은평구, 동절기 위기가구 찾아내 살핀다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2.17 18:28
  • 수정 2018-12-18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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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동절기는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은 증가하는 반면 임시일용직 일자리는 감소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대책이 시급하다. 

은평구는 12월 중순부터 건강보험료 월 1만 원 이하의 소액납부자 1,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 후 생활실태에 따라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을 우선 연계할 방침이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 11월부터 주거취약계층을 보호·관리하기 위해 비정형주거지(고시원, 여관, 모텔 등) 관리인들을 대상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참여안내를 하고 주거취약계층 보호를 강조하고 있다.

은평구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알고 있다면 가까운 동주민센터 및 구 복지정책과에 신고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2-351-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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