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2018 동절기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이 열려 참가단체들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적정온도 20도를 지키자는 의미로 ‘투게더 20도’를 주제로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참여해 출범식 후 겨울철 방한용품인 수면양말을 배포하며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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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2018 동절기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이 열려 참가단체들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적정온도 20도를 지키자는 의미로 ‘투게더 20도’를 주제로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참여해 출범식 후 겨울철 방한용품인 수면양말을 배포하며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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