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호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신용·신뢰·사람을 우선시 하는 기업
[2018 상호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신용·신뢰·사람을 우선시 하는 기업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2.08 13:33
  • 수정 2018-12-08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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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관상 (주)삼구아이앤씨
ⓒ(주)삼구아이앤씨
ⓒ(주)삼구아이앤씨

 

(주)삼구아이앤씨(대표 구자관 동일범)의 삼구는 세 가지를 갖췄다는 의미다. 사업을 할 때 세 가지만 갖추면 된다는 의미로 신용, 신뢰, 그리고 사람이다.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여기며 함께 일하는 가족(구성원)들을 존중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람중심경영’을 펼쳐 온 것이 2만 8000여 명의 구성원과 연간 1조 원의 규모인 현재의 삼구아이앤씨를 만들어 낸 든든한 원동력이다.

㈜삼구아이앤씨는 종합아웃소싱기업전문으로 1968년 청소용품 제조에서 출발해 생산도급 및 건물종합관리 등의 업무를 50년째 수행해오고 있다. 보안, 미화, 시설 및 주차장 관리는 물론이고 생산, 복지사업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서비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전문가 집단인 S.Q.C(서비스 품질 관리)팀을 만들어 현장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을 담당하게 했다. 해마다 ‘품질혁신, 개선사례 발표대회’를 열어 각 사업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시스템 중 우수한 사례를 발표해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2년 카타르에 법인을 설립했다. 올해 사옥을 이전하고 매출 1조를 달성하는 등 규모가 커지고 있다.

사회공헌과 기업복리 후생에도 신경 쓰고 있다. 육군30사단에 드론을 후원하고 국군세로토닌클럽 창단을 지원했다. 또 사랑의 열매 ‘육군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을 후원하고 수원시장애인복지관 등 사회 소외계층에 재능 기부 및 김장 및 설날 떡국떡 나눔박스를 후원하고 있다.

본사와 현장의 구분 없이 모든 직원에게 명함을 만들어주고 있다. 우리 사회의 당당한 전문인이자 삼구의 직원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규 채용이나 보직 변경 시 정기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받도록 제도화돼 내부직원은 물론 고객의 만족도까지 높이고 있다.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고객과 구성원이 행복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직원에 대한 존칭 사용(여사님, 선생님), 명함 지급 등을 통해 애사심 및 소속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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