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퍼포먼스 공연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 선보여
경기도미술관, 퍼포먼스 공연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 선보여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26 13:53
  • 수정 2018-11-26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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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공연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 ⓒ최X강 프로젝트
퍼포먼스 공연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 ⓒ최X강 프로젝트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오후 3시부터 로비에서 퍼포먼스 공연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을 개최한다. 

컴플먼트: 안쪽과 바깥쪽은 ‘우리의 시선으로부터 벗어난 대상은 제어 또는 통제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했다. 서로 다르게 시공간을 구성하는 매체인 2차원의 영상과 3차원의 퍼포먼스 사이에서 발생하는 우발성을 다룬다.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여집합 집집집 합집여’의 연장선에 있는 이번 공연은 예술가들이 이전보다 공간적 차원을 확대시켜 시간, 공간, 매체의 간극을 탐구하는 데에 집중했다. 간극을 좁혀 관객도 공연의 일부가 되는 인터랙티브 공연으로 펼칠 예정이다.
 
퍼포먼스를 연출한 최×강 프로젝트는 최민선과 강진안 국립현대무용단 출신의 두 안무가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이 참신하고 실험적인 예술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기획형 예술프로젝트 공모 사업 ‘2018 뉴콜렉티브&뉴체인지’ 선정 작품이다. 

문의 031-48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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