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공간 무계원, ‘해설이 있는 국악 풍류산방4’ 행사
전통문화공간 무계원, ‘해설이 있는 국악 풍류산방4’ 행사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25 10:42
  • 수정 2018-11-25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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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국악 풍류산방4’ ⓒ종로문화재단
‘해설이 있는 국악 풍류산방4’ ⓒ종로문화재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해설이 있는 국악 풍류산방4’을 개최한다.

해설이 있는 국악 풍류산방4는 국악 명인의 소리를 일체의 음향기기 없이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는 한옥 실내 공연이다. 

공연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 예능보유자 박상옥,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배뱅이굿) 전수교육조교 박준영,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수교육조교 유지숙,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황숙경,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박문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신정혜,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이수자 이기옥, 제13회 남도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대통령상) 강경아,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2호 향두계놀이 이수자 류지선,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 김무빈 등이 참여한다. 

매회 공연마다 한국전통음악학회장 서한범 교수가 국악 분야에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해 이해를 높인다. 

24일 첫 공연은 ‘무계원에서 만나는 정가의 세계’라는 주제로 여창가곡, 가사, 남창가곡, 25현 가야금 연주를 선보인다. 1일은 산타령과 휘모리잡가, 판소리 ‘심청가’를 공연한다. 8일에는 초한가, 영변가, 제전 등 서도소리의 예술세계를 주제로 한 무대가 펼쳐진다. 15일 열리는 마지막 공연은 송서, 경기창, 판소리와 남도민요, 서도민요, 배뱅이굿을 진행한다.

선착순 40명의 사전 접수받는다.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무계원(02-379-7131~2) 또는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6203-1162)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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