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접수 받아… 예술인으로서 지위 획득
장애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접수 받아… 예술인으로서 지위 획득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19 08:25
  • 수정 2018-11-19 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예술인 예술활동증명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장애예술인 예술활동증명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방귀희)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과 함께 13일부터 3일 간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활동증명 현장 접수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접수를 통해 120여명의 장애예술인이 신청했다. 

예술활동증명을 하면 ‘예술인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예술인으로서의 지위를 획득한다. 그동안 장애예술인은 장애 때문에 등록 절차 접근이 어려웠다. 또 예술활동증명 자료에서도 장애인 전문 잡지나 행사 등이 인정되지 않는 등 불이익이 있었다. 

이번 예술활동증명 현장 접수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최승원 교수(지체장애)를 비롯해 휠체어를 사용하는 성악가 황영택, 무용가 김용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장애예술인 및 발달장애예술인 등 전국의 장애 예술인이 찾았다. 

협회는 이번 현장접수가 9월 발간한 ‘장애예술인수첩’을 통해 343명의 장애예술인이 수준 높은 예술활동 의지가 있음을 확인한 후 취해진 조치여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홈페이지(http://www.emiji.net)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한국장애예술인협회 02-861-884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