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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신인령 총장이 사단법인 강원도민회(회장 윤세영)가 선정하는 2002년도 ‘올해의 자랑스런 강원인’으로 선정, 지난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수상했다.

올해의 자랑스런 강원인 상은 당해 연도에 강원인의 기상을 드높인 인물을 심사, 선정하는 제도다. 제1회 최종영 대법원장, 제2회 이억수 공군참모총장, 제3회 한승수 UN 총회의장이 수상한 바 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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