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 영구제명
성추행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 영구제명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8.11.10 15:58
  • 수정 2018-11-10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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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최
성추행 코치 영구제명 중징계
ⓒ뉴시스·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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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배구협회는 진천선수촌에서 성추행을 일으킨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를 영구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9일 제5차 스포츠공정위원회(이하 공정위)를 개최하고 여자배구대표팀 성추행 사건 관련자 징계 여부를 심의했다.

공정위는 대한체육회와 협회 외부인사로 구성된 합동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 및 관련 당사자의 진술을 토대로 올 9월 17일 오후 선수촌 내에서 성추행이 발생한 것을 인정하고 당시 코치를 영구제명하기로 결의했다.

또 당시 사령탑이던 차해원 전 감독의 지도·관리 책임과 관련해서 차기 회의에 진술 기회를 제공 후 징계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협회는 대표팀 내 성추행 논란이 발생하자 책임을 물어 지난 달 차 감독에게 자진사퇴를 권유하고 사직서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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