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숙의 포토갤러리] 함양 동호정
[조현숙의 포토갤러리] 함양 동호정
  • 조현숙 사진작가
  • 승인 2018.11.06 21:46
  • 수정 2018-11-06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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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의 포토갤러리]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리의 화림동 계곡에 있다. 동호정은 임진왜란 당시 임금을 모시고 피난을 떠난 정만리 선생을 기리기 위해 ‘동호’라는 선생의 호를 따서 이름 지었다.

선생의 삶은 소박했으나, 동호정은 화림동 계곡의 수 많은 정자 중에서 가장 크고 화려하다.

동호정 앞에 있는 차일암은, 수 백명이 잔치를 벌일 수 있는 규모인데, ‘세월을 막는 바위’ 라는 뜻이 있다.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시와 그림을 즐기다 보면 세월 가는 줄 모르게 되는 곳이다.

 

화려하고 규모가 큰 동호정 전경. 사진_조현숙
화려하고 규모가 큰 동호정 전경. 사진_조현숙
동호정에서 바라 본 차일암. 사진_조현숙
동호정에서 바라 본 차일암. 사진_조현숙
동호정 올라 가는 계단. 특이한 모양이다. 사진_조현숙
동호정 올라 가는 계단. 특이한 모양이다. 사진_조현숙

*조현숙 사진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불교사진협회, 이천 설봉 포토 클럽에서 활동 중이다. 20년동안 한국의 정자를 찾아서 사진을 찍었고, 여러 차례 단체 및 개인전을 열었다. 20년 동안 쌓인 정자의 추억을 여성신문의 ‘조현숙의 포토갤러리’에서 풀어 보고자 한다. hama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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