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12개 기업·기관,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발돋움 한다
광주지역 12개 기업·기관,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발돋움 한다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0.31 19:07
  • 수정 2018-10-31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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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31일 기아자동차협력업체 ㈜LST 등 광주지역 12개 기업·기관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여성인력을 적극 고용하는 협약이다.

이번 협약에는 두메자연김치 등 제조·판매기업 3곳, 그린요양병원 등 보건업 4곳, 산모도우미119 등 서비스업 4곳, 학교법인월광학원 등 교육분야 1곳 등 총 12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과 기관은 앞으로 경력단절 여성이 해당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또 취업한 여성이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적 기업환경과 문화를 조성한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취업 여성의 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인턴십프로그램 △직장 내 동아리 활동 △경력단절 예방 특강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기업의 여성 고용과 여성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woman.gwangju.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2-613-7996,7)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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