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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재단 광주네트워크 한영 대표가 지난 10일 제3회 ‘자랑스런 전주여고인상’을 수상했다. 한 대표는 “전주지역은 아니지만 광주에서 많은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운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 대표는 현재 대한어머니회 광주지역 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강정임 광주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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