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여성의 활동과 업적 보여준다

~8-1.jpg

◀지난 4일 여성부 관계자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여성사전시관’에 전시될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여성부>

100년 여성의 활동과 업적을 보여줄 여성사전시관이 9일 문을 연다.

여성부(장관 한명숙)는 9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안에서 사상 최초의 여성사전시관 개관식을 연다. 전시관은 근대에서 현대까지 100여년의 여성 활동과 업적 등을 5부로 나눠 전시한다. 여성사적으로 가치가 인정되는 유물과 첨단기법을 활용한 영상물 등이 주 전시품목이다. 개관시간은 화요일에서 일요일, 아침 10시부터 밤 7시까지다. 문의 02-2106-5282.

배영환 기자

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