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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전문인클럽(회장 장미강)이 지난 11월 1일 주부의 날을 맞아 ‘주부의 버리기 경제학, 정체된 에너지-잡동사니 정리’를 주제로 서울, 울산, 서산, 인천, 청주 지역에서 동시 캠페인을 벌였다. 주부전문인클럽 회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러진 이 캠페인은 실천사례 나누기, 주부선언-우리의 실천, 캠페인 및 주부수첩 나누어주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부전문인클럽은 지난 1997년 주부로서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발족, 11월 1일을 주부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이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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