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부인 한인옥 여사가 지난 22일 오후 여성신문 본사를 내방, 이계경 사장 및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30여 분간 담소를 나눴다. 한 여사는 무엇보다 “여성신문 창간 14주년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여성언론의 선구자인 여성신문이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오랜 기간을 분투해 온 것은 분명 여성계로선 큰 자산”이라고 격려했다. <사진·민원기 기자>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부인 한인옥 여사가 지난 22일 오후 여성신문 본사를 내방, 이계경 사장 및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30여 분간 담소를 나눴다. 한 여사는 무엇보다 “여성신문 창간 14주년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여성언론의 선구자인 여성신문이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오랜 기간을 분투해 온 것은 분명 여성계로선 큰 자산”이라고 격려했다. <사진·민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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