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10일 남녀차별과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신고와 상담을 받고 있는 ‘남녀차별신고센터’의 전화번호를 새로 개설했다. 신규 개설한 전화번호는 지역번호없이 1544-9995이며 기존 번호인 (02)3477-4076∼7도 그대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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