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대에서 레이디스 싱어스는 ‘모란이 피기까지는’과 ‘세노야’ 등 8곡을, 상해 애악합창단은 ‘Ave Maria’와 우리 민요 ‘신아리랑’ 등 10곡을 부른 후 ‘빼이풍 추어이’‘훨훨 날아요’를 연합합창 함으로써 피날레를 장식했다.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양국간 친선을 도모한 이번 행사로 한·중 민간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분선 대구 통신원
이 무대에서 레이디스 싱어스는 ‘모란이 피기까지는’과 ‘세노야’ 등 8곡을, 상해 애악합창단은 ‘Ave Maria’와 우리 민요 ‘신아리랑’ 등 10곡을 부른 후 ‘빼이풍 추어이’‘훨훨 날아요’를 연합합창 함으로써 피날레를 장식했다.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양국간 친선을 도모한 이번 행사로 한·중 민간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분선 대구 통신원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