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에 실시하는 이번 역사기행은 옛 도읍지 경주, 그 중에서도 신라의 개국과 종말을 지켜봤던 역사의 산인 경주 남산으로 떠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현장 체험 학습이 되고 엄마에게는 아이와 함께 우리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는 20일까지 신청. 회비는 한 가족당(1명이나 2명이나 상관없이) 5천원으로 점심과 간식, 차량이 제공된다.
(053)425-7701 대구 윤분선 통신원
오는 23일에 실시하는 이번 역사기행은 옛 도읍지 경주, 그 중에서도 신라의 개국과 종말을 지켜봤던 역사의 산인 경주 남산으로 떠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현장 체험 학습이 되고 엄마에게는 아이와 함께 우리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는 20일까지 신청. 회비는 한 가족당(1명이나 2명이나 상관없이) 5천원으로 점심과 간식, 차량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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