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매춘을 통해 2억여원을 갈취한 포주에게 50만원, 100만원의 벌금은 그야말로 ‘껌값’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허울뿐인 처벌 덕에 여성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노예매춘은 포주들에게 그저 ‘어떻게 해도 남는 장사’가 되고 있을 뿐입니다.
노예매춘을 통해 2억여원을 갈취한 포주에게 50만원, 100만원의 벌금은 그야말로 ‘껌값’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허울뿐인 처벌 덕에 여성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노예매춘은 포주들에게 그저 ‘어떻게 해도 남는 장사’가 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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