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언론의 역할과 방향성 논의
대구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이현의 이사장은 “대중적 삶과 일상에 밀착된 언론이 되어야 한다”고 건의했고, 이영상 경북과학대 명예학장은 편집의 다양성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석정달 상공위원, 유병선 영도벨벳 대표이사, 김은희 대구여성회장, 이영란 영남일보 편집부 차장, 계명문화대 박병희 교수, 천숙자 여성발명가, 성덕대 윤지현 학장 등 각 분야의 여성들이 참석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유대를 다짐하였다.
<대구 박남희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