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 주민이 직접 꾸리는 문화축제 열린다
관악구서 주민이 직접 꾸리는 문화축제 열린다
  • 김서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0.19 11:07
  • 수정 2018-10-19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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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0일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온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오감만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악구청소년회관과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악청소년회관 1층 주차장 및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오감만족 문화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축제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진행하는 주민주도형 행사다. 관악구 복지기관 내 평생학습 동아리와 마을 동아리, 중․고등학교 동아리가 참여해 행사를 꾸린다. 이번 행사는 △공연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마당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와 마을동아리 15팀이 참가해 댄스, 합창, 밴드 공연 등을 펼칠 예정이다. 전시마당에서는 주민이 직접 만든 미술작품, 퀼트작품, 천연비누 작품 등이 전시된다. 체험마당에서는 슬라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타투), 드론 체험, LED스탠드 만들기 등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경품추첨, 먹거리마당 등이 준비됐다.

공연마당과 전시마당과 체험마당 일부는 무료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진행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했다”며, “주민 주도로 진행되는 오감만족 문화축제에 참여해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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