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쇼핑부터 체험까지… ‘2018 한복가을상점’ 열린다
한복 쇼핑부터 체험까지… ‘2018 한복가을상점’ 열린다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10.18 09:33
  • 수정 2018-10-19 0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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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가을상점 이미지
한복가을상점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최봉현)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D홀)에서 ‘한복가을상점’을 개최한다. 

한복가을상점에는 40여 개 한복 브랜드들이 입점한다. 한복 및 관련 소품, 장신구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사진관’을 비롯해 사진강좌도 마련돼 있다. 가수 춘자의 디제잉(DJing)에 맞춰 진행되는 한복 댄스 파티도 열린다.

개막 이벤트로는 ‘한복 홍보대사 김재경의 한복 뷰티 스타일링쇼’를 진행한다. 김재경이 일일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해 청바지와 어울리는 한복 코디, 허리치마 예쁘게 입는 방법, 한복에 어울리는 화장법 등 일상에서 쉽고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한복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일 오후 2시에는 ‘전통과 예술이 만나는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국제패션아트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패션문화협회장인 간호섭 교수를 비롯해 미국, 영국, 중국 등 25개국의 문화예술, 패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날 오후 6시에는 한복디자인 경진대회 ‘한복디자인 프로젝트’의 최종심사인 한복패션쇼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 5시에는 ‘2018 한복문화주간’폐막식이 열린다. 올해의 한복인상 시상식을 비롯해 한복인들 간 교류의 시간인 ‘한복인의 밤’행사가 진행된다. 

최봉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은 “한복진흥센터는 앞으로도 한복업계의 지속 성장을 위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함으로써 한복 일상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소비계층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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