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가수 이은미씨 ‘사형제 폐지 명예대사’ 위촉
인권위, 가수 이은미씨 ‘사형제 폐지 명예대사’ 위촉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8.10.05 20:28
  • 수정 2018-10-07 2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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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의 사형제 폐지 명예대사로 위촉된 가수 이은미 씨가 5일 오후 3시 인권위 전원위원회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국가인권위원회의 사형제 폐지 명예대사로 위촉된 가수 이은미 씨가 5일 오후 3시 인권위 전원위원회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국가인권위원회는 사형제 폐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고 우리 사회의 인권문화 정착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가수 이은미씨를 사형제 폐지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맨발의 디바’로 칭송받는 이씨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열정적인 무대, 수많은 히트곡으로 유명하지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운동 등 생명권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유명인이기도 하다.

 

가수 이은미 씨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가수 이은미 씨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위촉식은 5일 오후 3시 인권위 전원위원회실에서 열렸다. 위촉패 수여, 명예대사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생명권에 대한 이씨의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명예대사로서 인권보호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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