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개소
서울 성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개소
  •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10.03 15:49
  • 수정 2018-10-03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성동구는 폭력과 학대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성동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지난달 28일 도선동에 마련했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구의 통합사례관리 사업과 경찰서의 학대예방경찰관 제도를 연계해 숨어있는 위기가정에 대한 체계적인 복지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날 성동구와 성동경찰서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협력해 폭력·학대·방임 등 위기에 놓인 가정에 대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치안 강화 및 지역사회 내 돌봄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이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복지 돌봄 안전망과 경찰의 치안 역량이 결합돼 위기가정 지원을 강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