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학기술인 경력단절… ‘네트워크 강화·정책지원’ 필요
여성과학기술인 경력단절… ‘네트워크 강화·정책지원’ 필요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8.30 14:38
  • 수정 2018-09-04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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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 

9월 7일 웨스틴조설호텔서 개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유명희, 이하 여성과총)는 제51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을 9월 7일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은 2007년부터 과학기술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청, 시의성 있는 이슈를 논의하는 여성과학기술계 대표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미래 부산의 원동력, 여성과학기술인’을 주제로, 비정규직 박사급 여성과학기술인의 모임인 유망여성과학기술인Network(회장 김명숙)과 공동 주최한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이 ‘여성과학기술인과 국가정책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김명숙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고미자 부산시청 창업지원과장, 민병주 울산과학기술원 초빙교수, 윤종태 부경대 교수, 최상원 한겨레신문사 부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전호환 총장은 여성과학기술인이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여성으로서, 그리고 전문인으로서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여성과학기술인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국가정책의 효율적 지원이 있어야 하며, 두 주체간의 전략적·유기적 파트너십이 절실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에산 △지역 내 여성인력의 양성 정책과 성과 △공직에서 이공계 여성과학기술인의 강점 및 경험사례 △국가적 관점에서 여성과학기술인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정책과제의 필요성 등을 논의할 계회이다. 

포럼 사전행사로 유망여성과학기술인Network 10주년 기념행사도 진행된다. 유망여성과학기술인 소개와 감사패 수여, 전길자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특강(미래사회와 교육방법)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성과총 홈페이지(www.kofws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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