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소식] 한국여성노동자회 창립 31주년 심포지움 개최 외
[여성계 소식] 한국여성노동자회 창립 31주년 심포지움 개최 외
  • 장운경·박자영 인턴기자
  • 승인 2018.08.29 11:09
  • 수정 2018-09-02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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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노동자회 창립 31주년 심포지움

한국여성노동자회는 9월4일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 2층 회의실에서 창립 30+1년 기념 심포지움 ‘성평등X노동, 운동에 도전하다’를 연다.

발제는 △고용불안정 사회와 젠더 정의의 실종(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한국여노 2007~2017, 운동을 논하다(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공동대표) △돌봄노동자, 공론장으로 나오다(윤혜연 한국돌봄협동조합협의회 협회장) △여성노동자 조직화와 전국여성노동조합(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이다.

토론자로는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교 교수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봉혜영 민주노총 여성위원장이 참여한다.

 

전주여성의전화, 부녀 여행 참가자 모집

전주여성의전화는 ‘딸과 엄마, 두 여성을 위한 1박2일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부녀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라북도 성평등기금의 지원으로 10월19~20일 경남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대 이상의 딸과 엄마(4~60대) 20개팀이 참여할 수 있다. 일정은 △통영케이블카 관람 △타로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여자, 마음과 몸으로 만나다’  △섬진강과 하동일대 관광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농협은행 301-0177-2463-61 (전주여성의전화)로 보내면 된다. 접수는 9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www.jjhotline.or.kr) 공지사항에서 첨부파일을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jjwhl21@hanmail.net)이나 팩스(063-286-7324)로 보내면 된다.

 

서울북부여성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서울시북부여성창업보육센터(소장 주영미)는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신규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북부여성창업보육센터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하며 사무형인 창업준비실‧창업보육실, 점포형인 카페&베이커리 창업보육실을 보유하고 있다. 창업준비실은 공동사무실로 2개 기업이 입주 가능하며 개별사무실인 창업보육실은 3개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보육실은 1개 기업만 입주할 수 있다. 사무형 시설에는 사무집기를 기본 제공하며 점포형 시설에는 기본 인테리어 및 기기, 설비 일체를 지원한다. 

창업 준비 또는 사업 초기 단계의 여성이면 신청 가능하다. 서울특별시여성인력개발기관 수료생이거나 여성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우대한다. 9월 11일까지 모집하며 입주신청서 및 주민등록등본 등 최대 5개 서류를 이메일(bukbu@seoulwomanup.or.kr) 또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입주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bukbu.seoulwomanup.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 02-3399-7676~7677.

 

제주여민회, 제주청년 페미니즘 아카데미  

제주여민회는 2018 제주청년 페미니즘 아카데미 ‘돌, 바람 그리고 페미니스트’ 강의를 오는 11일 오후 7시 제주청년다락1호점에서 연다. 

‘정치, 이젠 여성이 할 때!: 말하다, 행동하다, 도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 지역구 의원으로 출마해 당성된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화북동)과 제주지역 최초로 여성·청년·이주민 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던 고은영 제주녹색당 공동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2부는 자유 질의응답 시간으로, 평소 제주 청년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다.

문의 064-756-7216

채용성차별 제보 접수 받습니다

채용성차별 철폐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채용성차별 제보 접수와 기업 대응 활동을 전개한다. 채용 성차별을 겪은 당사자들의 실제 경험을 모아 구직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실태를 드러낼 예정이다.

공동행동은 채용성차별 기업을 공개하는 동시에 항의를 통한 시정을 촉구할 계획이다.

공동행동은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회사에 채용문화 개선을 위한 제안서를 공문과 함께 보낼 예정이다. 사례들은 제보자의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각색돼 공개된다.

채용성차별 제보 접수 및 기업 대응 활동 전개는 오는 9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구직 과정에서 겪었거나 알게 된 채용성차별 사례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보 접수(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5idaxuhyq0ttZk49g2jiEhOOKgiS4Mho5_8nhoOc4pKbWw/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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