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이 18일 서울역사박물관 앞 도로에서 제5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못 살겠다, 박살내자’를 열어 참가자들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사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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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이 18일 서울역사박물관 앞 도로에서 제5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못 살겠다, 박살내자’를 열어 참가자들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사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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