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 새마을금고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함께일하는재단, 새마을금고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8.08 12:15
  • 수정 2018-08-09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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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이 새마을금고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함께일하는재단
함께일하는재단이 새마을금고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함께일하는재단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은 지난 8월 7일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송월주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과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망 사업 아이템 또는 기술을 보유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및 지원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공동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총 3억여원의 활성화 자금 및 판로와 유통 등을 지원하고 함께일하는재단은 종합적인 컨설팅과 사업 전반 전행을 지원한다.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이 필요한 창업 2~3년차 사회적 경제기업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1차 서류전형에서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선발된 사회적경제기업들에 대한 현지실사, 사업 설명회 등 총 3단계를 거쳐 ▲새마을금고 상생협력도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선발된 기업에 각 5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월주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경제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사회적경제 분야의 규모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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