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중국 징둥 쇼핑축제 ‘618’ 기간 마스크팩 브랜드 랭킹 1위
메디힐, 중국 징둥 쇼핑축제 ‘618’ 기간 마스크팩 브랜드 랭킹 1위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7.19 11:57
  • 수정 2018-07-19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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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피코스메틱과 징둥(JD닷컴)이 중국 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장웨이 징둥(JD닷컴) 뷰티 본부장, 추교인 엘앤피코스메틱 해외영업총괄사장 등. ⓒ엘앤피코스메틱
엘앤피코스메틱과 징둥(JD닷컴)이 중국 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장웨이 징둥(JD닷컴) 뷰티 본부장, 추교인 엘앤피코스메틱 해외영업총괄사장 등. ⓒ엘앤피코스메틱

엘앤피코스메틱은 메디힐이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된 중국 징둥(JD닷컴)의 ‘6.18’ 쇼핑 축제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마스크팩 브랜드로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징둥의 ‘618’ 쇼핑 축제는 징둥 창립기념일 시점에 진행되는 할인행사 기간으로,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618’이 주목 받는 이유는 알리바바의 ‘광군제’와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 이벤트기 때문이다.

이번 판매량 집계 결과 메디힐은 6월 1일부터 18일까지 판매량 기준, 징둥에서 판매되는 전세계 마스크팩 브랜드를 제치고 마스크팩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 로컬 브랜드인 ‘원리프’를 앞선 결과이며, Top5 브랜드 중 한국 브랜드는 메디일이 유일하다고 엘앤피코스메틱 측은 전했다.

메디힐은 6월 18일 징둥닷컴에 입점한 전체 화장품 카테고리를 통합한 뷰티브랜드 매출 순위에서도 6위를 차지했다. 1위부터 5위까지 브랜드는 각각 로레알, 올레이, 자연당, 에스케이투, 바이췌링으로, 한국 브랜드는 메디힐이 가장 높은 순위를 점유했다.

메디힐은 ‘618’ 쇼핑축제 기간 동안 총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판매 된 제품은 메디힐의 스테디셀러인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 제품으며 총 80만 장이 판매됐다. 이어 ‘메디힐 W.H.P 미백 수분 블랙 마스크’ ‘메디힐 콜라겐 임팩트 에센셜 마스크’ 등이 각각 높은 판매를 기록한 제품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 7월 6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엘앤피코스메틱 본사에서 엘앤피코스메틱은 징둥(JD닷컴)과 중국 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과 추교인 해외영업총괄 사장, 징둥(JD닷컴)의 장웨이 뷰티 본부장 등 양사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은 “중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 행사인 ‘징둥 쇼핑축제’에서의 판매 순위는 곧 중국에서의 브랜드 파워를 드러낼 수 있는 지표”라며 “그간 현지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마스크팩을 선보여온 결과”라고 답하며, “앞으로도 중국 내 1위 마스크팩 브랜드를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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