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여성NGO연합회, 양성평등 토크쇼...우리는 성평등하지 않다.
(사)부산여성NGO연합회, 양성평등 토크쇼...우리는 성평등하지 않다.
  • 부산 = 박현경 기자
  • 승인 2018.07.03 11:21
  • 수정 2018-07-03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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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여성NGO연합회(김영숙 상임대표)에서는 톡톡톡(Talk, Talk, Talk) 성(Gender)에 갇힌 양성평등 토크쇼를 지난 26일 오후 부산진구 유원골든오피스텔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사)부산여성NGO연합회(김영숙 상임대표)에서는 '톡톡톡(Talk, Talk, Talk) 성(Gender)에 갇힌 양성평등' 토크쇼를 지난 26일 오후 부산진구 유원골든오피스텔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박현경 기자

지난달 26일  양성평등 토크쇼 '톡톡톡(Talk, Talk, Talk) 성(Gender)가 부산시 주최·(사)부산여성NGO연합회(김영숙 상임대표) 주관으로 부산진구 유원골든오피스텔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부산여성NGO연합회 회원과 부산 여성계 인사,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차별 경험과 문제점, 개선 방안을 고찰하고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토크쇼는 김은정 두드림에듀센터 대표의 사회로 한정원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하고, 아영아 부산여성의전화 대표, 권미희 BNK부산은행 부행장, 김태림 (사)한국다잉매터스 연구소장, 김수경 여성신문 부산지사장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성평등과 여성권익 증진을 주제로 발표한 한교수는 “남녀관계에 대한 이분법적 사유방식은 또 다른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는" 여성에 대한 일반화된 적개심과 혐오 그리고 여성을 배제하는 차별적 행동 등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김영숙 (사)부산여성NGO연합회 상임대표는 "여성의 사회적 진출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의 사회적 기대치는 낮다. 양성평등한 사회 실현은 전 인류의 지속가능한 행복추구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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