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성어업인에 문화·여가활동 기회 제공
제주도, 여성어업인에 문화·여가활동 기회 제공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6.20 11:14
  • 수정 2018-06-20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에서는 여성어업인 977명에 대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는 여가 활동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어업인에게 문화,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급된다. 공연관람, 서점, 음식점, 미용원 등 카드 사용처는 총 38개 업종이다. 전국 어디서나 10만원 범위 내에서 문화,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번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 4월 977명 여성어업인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 발급대상자는 제주도내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여성으로 어업경영체로 등록되거나 어업인으로 확인된 여성어업인이다.

카드발급은 거주지 지구별 수협(본점)에서 진행되고 있다. 수협에서 카드발급 안내문자나 안내전화를 받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갖고 수협(본점)을 방문해 본인확인 및 카드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김창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어업인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고 어업활동 의욕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반기 지원받지 못한 여성어업인이 있어 하반기 예산을 확보해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