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의 노동환경’… 보건의료노조, 10일 토론회 개최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의 노동환경’… 보건의료노조, 10일 토론회 개최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8.05.09 21:00
  • 수정 2018-05-09 2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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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10일 국회 토론회

5월 12일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나순자)는 10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18년 대한민국 간호사들이 간호사를 말한다!’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5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최근 여러 사건·사고들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기관의 간호사 노동인권의 현실을 집중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국제 간호사의 날은 간호사의 사회에의 공헌을 기리는 목적으로 지정된 기념일로, 1971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국제간호사협의회(ICN)의 각국 대표자회의에서 영국의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 간호사들이 직접 간호인력 부족 속에 장시간 노동과 교대 근무,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는 등 노동인권 실태를 드러내는 증언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간호사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의료계·전문가·시민사회·정부 관계자들이 함께 대안을 모색한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일자리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며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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