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란 박사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폭력피해자 지원팀장을 맡게 됐다.
서울대 사회학 석사, 이화여대 여성학 박사과정을 밟은 김 박사는 한국정신대연구소 연구원,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UCLA한국연구소 방문연구원 등을 거쳤다.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purm@womennews.co.kr
김정란 박사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폭력피해자 지원팀장을 맡게 됐다.
서울대 사회학 석사, 이화여대 여성학 박사과정을 밟은 김 박사는 한국정신대연구소 연구원,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UCLA한국연구소 방문연구원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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