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jpg
600여명의 주부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연천군 여성상은 이팔선(60, 군남면)씨와 송영자(56, 신서면)씨가 수상했다.
한편 짚신과 대나무를 소재로 한 창작꽃 작품을 전시한 하은숙(39, 연천군) 이화 꽃예술중앙회 부회장은 ‘길’과 ‘세월’등의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중익 연천군수는 기념사에서 지역 여성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여성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동두천 이복형 지사장>
@27-2.jpg
600여명의 주부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연천군 여성상은 이팔선(60, 군남면)씨와 송영자(56, 신서면)씨가 수상했다.
한편 짚신과 대나무를 소재로 한 창작꽃 작품을 전시한 하은숙(39, 연천군) 이화 꽃예술중앙회 부회장은 ‘길’과 ‘세월’등의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중익 연천군수는 기념사에서 지역 여성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여성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동두천 이복형 지사장>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