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개원 110년 만에 첫 여성국장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개원 110년 만에 첫 여성국장
  • 김선미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1.19 14:59
  • 수정 2018-01-19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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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연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최달연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에서 개원 110년 만에 최초의 여성국장이 탄생했다. 기술지원국장으로 승진한 최달연 씨가 그 주인공이다. 최 국장은 1984년 통영, 충무시 농촌지도소를 시작으로, 이후 농촌지도관, 농촌자원과장 등 다양한 공직을 거쳤다. 농림부장관 표창(2000년), 국무총리상(2008년), 근정포장(2016년)을 수상하면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기술원 내에서 실무형 인재로 평가받으며, 농업기술분야에서 오랜 시간 두껍게 덮여있던 유리천장을 깼다는 데에 최 국장의 인사가 갖는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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