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도심 곳곳 집회·행진...일대 교통통제
11일 서울도심 곳곳 집회·행진...일대 교통통제
  •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11.11 12:47
  • 수정 2017-11-11 12: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11일 집회 행진
11월 11일 집회 행진

주말인 11일 서울 도심에서 노동자대회 등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세종대로, 을지로, 삼일대로, 종로 등 도심 대부분의 주요도로가 정체를 빚을 전망이다.

경찰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공무원노동자총궐기대회를 열고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쟁취, 해직자 원직복직 등을 정부에 요구한다. 이들은 세종대로(숭례문→시청→광화문)를 따라 청와대 사랑채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전국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현장실습생으로 구성된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는 같은 시간 중구 평화시장에서 창립대회 및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들은 이후 동대문역사공원을 거쳐 성동공고앞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이들은 “전태일 열사 47주기 기일(13일)을 맞아 창립대회를 연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한 차별을 바꾸고 권리를 찾기 위한 첫 출발의 장소로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던 장소인 평화시장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태극기운동본부, 구명총연맹 등 4개 보수단체도 이날 오후 2시부터 동아일보 사옥 앞 등 도심 곳곳에서 각각 집회를 진행한 뒤 행진을 이어간다.

통일의병은 오후 4시께 ‘전쟁반대 평화협상 촉구시민대회’를 열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서대문역, S타워 등을 거친 뒤 서울역사박물관으로 돌아오는 행진을 벌인다.

민주노총은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87년 노동자투쟁 30주년 한마당’을 연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