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오산정보고 여자 축구부에 1000만원 후원
교촌치킨, 오산정보고 여자 축구부에 1000만원 후원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7.28 13:44
  • 수정 2017-07-28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촌에프앤비㈜가 27일 오산정보고 여자 축구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오산정보고등학교 서영란 교감(왼쪽)과 조종근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27일 오산정보고 여자 축구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오산정보고등학교 서영란 교감(왼쪽)과 조종근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 ⓒ교촌에프앤비㈜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대표 권원강)가 오산정보고등학교 여자축구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 2015년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또한 오산시 선도기업으로 지역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 경영에 앞장서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는 교촌치킨의 설립연도와 같은 1991년 창설됐다. 한국 고교 여자축구의 초석이 된 팀 중 하나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전국여자축구대회, 통일대기전국여자축구대회, 전국춘계여자축구대회 등 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교촌이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 1000만원은 연 10회 이상의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오상정보고 여자축구부의 운영비와 노후된 기숙사의 리모델링 진행 비용, 동계 전지 훈련 비용, 선수 유니폼 제작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교촌은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알려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을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지자체 및 지역 기관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은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발전기금을 통해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가 더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운동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