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소식] 한국여성단체협의회, GE 기자단 발대식 개최 外
[여성계 소식] 한국여성단체협의회, GE 기자단 발대식 개최 外
  • 강푸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6.05 11:08
  • 수정 2017-06-08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오후 본회 2층 대강당에서 GE(Gender Equality) 청년 기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지금 GE 세대-차세대 리더를 꿈꾼다’ GE 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을 마친 후 최금숙 여협 회장과 기자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오후 본회 2층 대강당에서 GE(Gender Equality) 청년 기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지금 GE 세대-차세대 리더를 꿈꾼다’ GE 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을 마친 후 최금숙 여협 회장과 기자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GE 기자단 발대식 개최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금숙)는 지난 2일 오후 본회 2층 대강당에서 GE(Gender Equality) 청년 기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지금 GE 세대-차세대 리더를 꿈꾼다’ GE 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선 2030 세대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 사회이슈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법·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정책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GE 청년 기자단은 사회 각 분야의 이슈현장을 모니터링하고, SNS등으로 소통하며 공유한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매월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정기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멘토&멘티 활동에도 참여한다. 이날 위촉된 청년 기자단은 11월까지 활동한다. 

여성가족부·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 경력유지 위한 모니터링단 구성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2017년 여성의 경력유지를 위한 지역별 정책현장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여성 고용현장의 차별적 조직문화를 점검한다. 모니터링단은 5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연구기관 등과 합동으로 구성되며, 해당 지역의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고용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용, 인사·배치, 승진, 복리후생, 임금, 퇴직 상의 차별과 조직문화에 대해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여성가족부는 명시적인 차별은 줄었지만, 여성에게만 과도하게 적용되는 복장규정, 여직원의 시가 쪽 경조사 휴가만 인정되는 복리후생 규정 등과 같은 미묘한 차별이 조직문화에 여전히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2017년 모니터링단 발대식은 12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상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YWCA연합회, ‘잘 가라, 신고리 5·6호기’ 탈핵문화제 개최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7일 오후 부산 기장읍 고리 원자력발전소 홍보관 앞에서 탈핵문화제를 개최했다. 전국 52개 YWCA 회원 400여명은 이날 ‘잘 가라, 신고리 5·호기!’를 주제로 전국행동의날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백지화를 촉구했다. 한국YWCA는 2014년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전국에서 탈핵캠페인을 벌이며 탈핵운동에 앞장서왔으며, 6월 7일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YWCA 전국행동의날’로 정했다. 이날 신고리 5·6호기백지화 부산시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인 성인심 부산YWCA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고, 부산YWCA 전통문화연구회 ‘옛소리’와 대구YWCA 탈핵응원단, 개똥이어린이예술단 우창수·김은희씨 등이 공연에 나섰다. 또 탈핵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종이비행기 400개를 신고리 5·6호기 인형과 핵폐기물 드럼통으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WISET,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톡톡한 콘서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WISET)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기술과 가치 스토리밸류오픈스튜디오’에서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톡톡한 콘서트’를 연다.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를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공감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1부에선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가 ‘미래의 삶, SF를 통한 상상’을 주제로 SF 속 미래모습과 가족을 둘러싼 삶의 변화를 조명한다. 2부 ‘여성과학기술인 힐링 워크숍’에서는 박현미 국가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지후 ㈜엔블리스컴즈 대표이사 등 올해 과학의날 수상자들이 이공계 여성의 일과 삶, 경력 개발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WISET의 한화진 소장과 권지혜 팀장도 참여한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난 1일 제주포럼과 연계해 ‘조직 혁신을 위한 여성리더십 역량강화’를 주제로 제14회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난 1일 제주포럼과 연계해 ‘조직 혁신을 위한 여성리더십 역량강화’를 주제로 제14회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평원, ‘여성리더십 역량강화’ 제14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이하 양평원)은 지난 1일 제주포럼과 연계해 ‘조직 혁신을 위한 여성리더십 역량강화’를 주제로 제14회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대표성 제고와 사회 각 분야의 역량 있는 여성인재 발굴 및 양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외 젠더 전문가를 초청해 여성인재 양성과 다양한 리더십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멜리사 알바라 유엔우먼(UN Women) 프로그램 매니저와 박난숙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 국장, 소피아 자오 창조적리더십센터(CCL) 소피아 자오 선임연구위원, 미호 와타나베 일본 국립여성교육센터(NWEC) 연구위원 등은 여성리더십 실행 전략 등을 논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저출산 대응 및 일·가정양립정책 국제포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한옥자)은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라다마호텔에서 ‘저출산 대응 및 일·가정양립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국제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선 스웨덴, 프랑스, 일본 등의 정책 추진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에 적합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매티아스 추 주한 스웨덴대사관 부대사는 스웨덴의 저출산과 일·가정양립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은경 세종리더십개발원장은 ‘프랑스 저출산 대응정책의 효과성 분석’을, 키모토 미키 돗토리현 복지보건부 육아왕국추진국장은 ‘일본 지방자치단체의 저출산 대응정책 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류재구 경기도의회 의원, 김규식 경기도 미래전략담당관, 공병호 오산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 이나련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등은 토론을 이어나갔다. 부대행사로 ‘스웨덴의 아빠(Swedish Dads)’ 사진전이 마련됐으며, 수원시가족여성회관 내 갤러리에 16일까지 전시된다. 

대전YWCA, ‘행복나팔 아나바다시장’ 개최

대전YWCA(회장 김정민)는 오는 14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대전 중구 본회 주차장에서 ‘행복나팔 아나바다 시장’을 연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는 아나바다 시장은 대전YWCA 지속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장엔 의류, 생활잡화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비롯해 직접 키운 유기농 채소, 국수, 전 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된다. 대전YWCA는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서로 나누며 자원재활용을 통해 착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소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아나바다 시장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아줌마닷컴, ‘대한민국 엄마들의 4차 가정혁명 토크콘서트’

아줌마닷컴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강남구 서울종합예술학교 SAC아트홀에서 ‘대한민국 엄마들의 4차 가정혁명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가정 양립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국가, 기업, 사회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성가족부,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 서울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방송인 박미선 씨가 사회를 맡았다. 패널로는 『4차 산업혁명, 새로운 미래의 물결』의 저자인 김인숙 KDI 연구원, 페이스북 ‘엄마정치’ 페이지 운영자인 장하나 전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다. 황인영 아줌마닷컴 대표는 “‘밥은 전기밥통이, 빨래는 세탁기가, 청소는 진공청소기가 대신하는데 엄마들이 뭐가 힘드냐’는 생각이 여전하다면, 미래에도 엄마들은 여전히 집과 회사를 오가며 나쁜 엄마, 미안한 엄마로 살게 될 것이다. 우리 고민을 공유하고 세상과 연결해 ‘내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