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여성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명품 브랜드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여성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명품 브랜드
  • 이유진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7.05.25 12:17
  • 수정 2017-05-25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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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여성 소비자 5000명 5일간 설문조사 진행 

품질·사회공헌 모두 만족한 20개 브랜드 발표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여성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올해 최고의 명품 브랜드 20개가 발표됐다.

여성신문이 주최한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이하 명품대상) 시상식이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 대표와 관계자,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키워드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올해 명품대상 수상 기업들은 여성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명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명품대상 선정위원회 위원장인 윤은기 (사)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은 “오늘 경제·사회적 가치와 여성친화적 경영철학을 정립해 온 기업이 대체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수상한 모든 기업이 지속가능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빠르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나100%(서울우유협동조합), 한국도자기(한국도자기㈜), 삼성무풍에어컨(삼성전자), 하나로클럽·마트(㈜농협유통), 산양유아식(일동후디스㈜), 롯데캐슬(롯데건설㈜), 하림(㈜하림), 전남쌀(전라남도), 올리비아하슬러(패션그룹형지㈜), 이대여성암병원(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한양사이버대학교(한양사이버대학교), 파리바게뜨(SPC그룹), 프리페민(㈜종근당), 뷰티스테이(㈜파코메리),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이대목동병원), 쉘 힐릭스(한국쉘석유주식회사), SGF67(㈜슈페리어), 파나소닉(파나소닉코리아), 제나셀슈퍼셀세럼(제나인터내셔날), 3D Puzzle 뜯어만드는세상(스콜라스㈜) 등 20개 브랜드가 명품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명품대상에 선정된 브랜드는 18회 수상을 기록한 서울우유협동조합을 비롯해 10회 이상 수상하며 여성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8곳에 달했다. 선정된 브랜드들은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연구 시스템을 개발해왔고 여성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기업 정책을 선보였으며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여성이 뽑은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이은우 ㈜크린랲 이사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인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기업상’을 받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여성이 뽑은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이은우 ㈜크린랲 이사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인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기업상’을 받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여성이 뽑은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인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기업상’을 수상한 이은우 ㈜크린랲 이사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여성이 뽑은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인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기업상’을 수상한 이은우 ㈜크린랲 이사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여성가족부장관상인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기업상’은 여성친화 정책을 추진하며 조직 내 성평등 문화를 안착시키려 노력한 ㈜크린랲이 수상했다. 크린랲은 채용부터 승진까지 성별, 학벌에 차별을 두지 않고, 모성을 보호하는데도 앞장서는 여성친화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은우 ㈜크린랲 이사는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기업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품대상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여성신문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인간생활환경연구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한다.

올해 명품대상은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종합해 결정됐다. 먼저 자아실현·관계·건강·여유 등 여성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요소를 도출해 제품군을 파악하고, 이들 요소와 제품군에 따른 14개 부문을 설정했다. 부문별 기업과 브랜드에 대해 품질·서비스의 우수성, 신뢰도, 사회공헌, 환경 등을 평가·분석했다.

브랜드 만족도 설문조사는 전문기관인 포커스 컴퍼니가 맡았다. 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 5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5일간 진행됐다. 올해 선정위원장은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이 맡고, 이기춘 서울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 서은경 연세대생활환경대학원 책임교수, 천경희 가톨릭대 소비자주거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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